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직능 간담회로 청년 의견 경청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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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암군연합청년회와 청년·농업 주제로 소통…읍·면 간담회에 깊이 더해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청년단체 간담회/우승희 예비후보 제보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암군 11개 읍·면 경청 간담회로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는 우승희 예비후보가, 27일 청년단체와 직능 간담회로 경청의 깊이를 더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영암군연합청년회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 문제에서 각 읍·면 청년 활동, 농업 활력 방안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단체 회원들은 △청년단체 예산 지원 △양질 청년 일자리 유치 △영암 청년농 지원 △지역 국가기념행사 청년단체 공동 개최 △왕인박사유적지 진출입로 개선 등을 제안했다.


김준찬 연합청년회장은 “외부 청년들의 영암 유입도 좋지만, 영암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의 유출을 막는 정책도 중요하다”며 “영암 청년들이 소외를 느끼지 않고, 유입된 귀농·창업농과 화합해 나가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농 비닐 멀칭사업 등 청년단체 회원들이 농업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경제적 이익도 도모하는 활동이 모범사례로 제기돼 공감을 얻었다.


우 예비후보는 “오늘 청년에서 농업까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해서 영암 농업의 해법을 함께 마련해 보면 좋겠다”라고 반겼다.


우 예비후보의 더 큰 영암 캠프는 직능 간담회를 여성, 노인, 장애인, 노동, 소상공인 분야로 넓혀 간다는 방침이다. 시종면, 서호면, 학산면, 삼호읍, 덕진면의 읍·면 경청 간담회를 마친 캠프는 28일 신북면, 29일 미암면, 30일 도포면, 5/1일 군서면의 군민 만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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