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 후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문진석 직무대행은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원칙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긴다”고 말했습니다.
병기는 탈당하고 국민이 납득할 만한 쇄신 조치를 내놓고 이번 지방선거 공천부터 변화의 모습을 보여 줘야 할 듯~
2.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7명 중 3명이 임명된 지 하루 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리위 구성 직후 명단이 유출된 것에 따른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에 변수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이 벌어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여태 혈세들 축내면서 저러고들 있으니, 뭐가 되겠니~
3. 윤석열이 받고 있는 8개의 재판 중에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내란 우두머리 사건 이상으로 국민의힘에 위협적인 사건입니다. 내란 등 여타 재판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고 형량도 약하지만, 만일 벌금 100만 원 이상의 유죄가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약 400억 원에 달하는 돈을 돌려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고 천막당사가 쇼가 아니라 진짜 천막 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국힘 재산이 천억 이 넘든데...
4.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낙마를 목표로 강도 높은 검증을 예고해 온 만큼, 실제 행동을 통해 '보수는 견고하다'는 대외적 메시지를 부각하려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당 안에서는 쇄신 작업 지연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면서 공세의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쇄신안이든 자강론이든 뭘 해도 장동혁에게 드리운 윤석열의 그림자는 어쩔 방법이 없다는 거~
5.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민주당은 악재가 연이어져서, 앞의 악재를 뒤의 악재로 덮는 정도인데도 우리 당 지지율이 이렇게 낮은 것은 당에 먼저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대구가 무슨 꼴통보수만 사는 도시로 생각하는데, 대구분들은 현명하고 사리 판단이 빠르다“고 했습니다.
알면서도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당연히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거 이제 좀 느끼시나 봐~
6.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하나의 중국’ 지지 입장을 “노골적인 친중”이라고 지적하자 조국 대표가 비판에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친윤 검사로 폭군 윤석열을 충실히 보좌했던 주 의원이 ‘하나의 중국 지지 선언'을 비난했다”며 “혐중반중 정서로 먹고사는 극우세력들의 스피커답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대다수의 국가가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데 덜떨어진 인간들이 너무 많아~
7.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후 극우들이 백악관 SNS에 몰려가 ‘이재명 대통령도 잡아가라’는 댓글을 한국어로 달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를 침공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국내 정치에 대한 직접 개입까지 공식화하자, 극우세력들의 기대감이 다시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강에 항공모함이 들어올 거라고 철썩같이 믿더니 이제 미국이 서울에 공습이라도 하겠어요~
8. 법사위가 본회의 전날인 오늘 전체 회의를 열고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 특검법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법사위는 오후 2시 전체 회의를 열고 통일교 특검과 2차 종합 특검에 대해 논의한다"며 "당의 입장은 8일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법사위를 열고 내일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는 건데 과연 모든 일이 생각처럼 될지 모르겠어요~
9. 김병기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두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상반된 진단과 처방을 내놨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논란을 "휴먼 에러에 가깝다"고 규정하며 개별 사안으로 선을 그은 반면, 조국 대표는 "나쁜 제도가 낳은 적폐"라며 민주당 차원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솔직히 지역위원장 눈치 보며 정치 후원금 내는 것도 문제 아닌가? 이번에 좀 바꿔보자~
10.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당내에서는 ‘선당후사’를 강조하며 탈당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김병기 의원님도 당을 우선시하는 분이라고 믿는다”고 말해 사실상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민주당에서 누릴 거 누리면서 챙길 거 챙기셨으면 당을 위해 최소한의 모습도 보여야지 말야~ 염치도 체면도 없고..
11. 윤석열의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방해 의혹 사건 변론이 재개됐습니다. 앞서 체포영장 집행방해 의혹 사건 재판부가 지난해 12월 26일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16일을 선고기일로 지정한 바 있는데 변론이 추가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윤석열의 선고기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 구속 영장이 연장되었다고, 선고기일 연장은 없다고 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12. 공수처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 등 전·현직 감사원 고위 관료 6명을 재판에 넘겨 달라고 검찰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상대로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주심 감사위원이 결재를 못 하게 하는 등 고의로 절차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때가 문제지 권력에 기생해서 기생충 같은 삶을 살다 보면 반드시 기생충 박멸 시기가 도래하기 마련입니다~
13. 서해 피살 공무원 이대준의 형 이래진 씨가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수사는 ‘정치 보복 수사였다’고 말한 정성호 법무장관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러게, 동생 살아 있을 때 좀 잘해 주지 죽고 나서야 나타나 지가 무슨 영웅인 척하기는~ 그대의 삶이 어땠는지..
14. 경찰이 전국을 순회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을 재물손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매국노 3세대는 지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부끄러운지도 모른다더니… 딱 그놈이었어~
15.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체포·압송된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나와 자신이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검찰이 기소한 마약 테러 및 코카인 수입 공모 혐의도 전면 부인하면서 자신이 ‘전쟁 포로’라고 주장하며 전쟁 포로의 권리를 보장한 제네바 협약을 방패 삼았습니다.
국민의힘이 마두로의 모습을 보면서 망상에 사로잡힌 모양인데 주권 국가로써 쪽팔리지도 않나?
16. 올겨울 후반과 봄철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입니다. 한파 우려는 크지 않지만,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 것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폭염의 여파가 겨울을 지나 봄까지 이어지면서 기온 상승은 가뭄과 토양 건조, 해수면 온도 상승과 맞물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제 정말 사계절이 아니라 여름과 겨울밖에 없는 이 계절의 대한민국 아닌지 모르겠어요~
17. 이른바 '국민 빵집'이라고도 불리는 대전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임영진 대표는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 우리는 사랑의 문화를 이룬다. 우리는 가치 있는 기업이 된다"며 매달 7000만 원 상당의 빵을 고아원과 양로원에 전달하는 일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심당 빵은 한 번도 먹어 보지 않았지만, 안 먹어 봐도 그냥 빵빵하게 배가 부른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 “매년 만나자” 시진핑 “친구는 자주 왕래해야“.
국힘, 한·중 정상회담에 “이벤트성 성과 없어” 평가절하.
유동철, 최고위원 후보 사퇴 이재명 정부 성공이 최우선.
장예찬 “한동훈과 통합은 돼지국밥에 케첩 뿌리라는 것”.
박정훈 "김도읍 사퇴는 변곡점 쇄신안 안 나오면 선거 패배“.
김종인 “나경원, 오세훈 이기기 어려워 민주당에선 정원오”.
경찰, 내란 특검 압수수색 ‘계엄 수용공간' 관련 자료 확보.
“임성근 ‘너네 뭔데 물에 안 들어가냐’” 현장 지휘관 증언.
안보리 충돌 미·영·프 ‘불법 정권’ vs 중·러 ‘국제법 파괴’.
마두로 체포 직전 ‘집중’ 베팅 트럼프 극비 작전 정보 샜나.
보온병의 커피는 언젠가 식는다.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보온병에 실망할 것이 아니라 마시기 좋은 온도의 커피들 다시 채워 넣는 일이다.
-허영만-
살다 보면 나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불만만 토로할 뿐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는 고민하지 않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식은 보온병의 커피를 보고 보온병을 탓하기 전에 따뜻한 커피를 다시 준비하는, 행동하는 모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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