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23 0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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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3일(월) 맑음

1.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후에도 극단적인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당 안팎이 대혼돈에 빠졌습니다. 강성 지지층 결집에서 벗어나 외연 확장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기존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당의 위기감이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장동혁이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들 하는 데 이건 역주행이 아니라 원래 가던 길을 가는 겁니다~

2.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지방선거부터 비례대표로 출마하려는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에게 헌법 등을 묻는 자격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정치인은 헌법 정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비례는 쉽게 된다는 관념을 깨겠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은 지들이 어겨 가면서 머리에 든 게 극우인데, 당명 바꾸고 시험 본다고 달라지겠냐고~

3.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야전상의‘ 이른바 ’야상‘을 입고 첫 공관위 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군복이 연상된다는 의견이 나오자 "별거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위기 현장의 작업복"이라며 "당도 어렵고 국민도 어려울 때 양복보다 작업 복장이 더 어울린다“고 말했습니다.

현역 단체장들 물갈이를 예고 한 걸 보면, 이정현이 열심히 할수록 국힘은 더 위기를 맞을 걸로 보입니다~

4.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는 노선을 분명히 선언했다"면서 보수 재건을 위해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이후 “장동혁은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의 황태자로 등장해서 승승장구했던 한동훈이야말로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있긴 한가?

5. 송영길 전 대표의 2심 무죄 선고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 전화를 건넨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대통령의 축하 전화가 사실상 검찰에 압박을 가해 상고 포기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국민의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이 대통령이 상고 포기를 사실상 오더한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베가 그러면 남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이 양아치 근성은 아마 죽었다 깨나도 못 버릴 듯~

6. 조희대 대법원장이 다음 달 3일 퇴임할 노태악 대법관 후임자 제청을 한 달째 미루고 있어 논란입니다. 사법개혁 3법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대법원의 파열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고려하면 대법관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백 사태가 길어지면 전원합의체 등 재판 지연이 우려되는 데.. 그래서 대법관 증원 빨리 해야합니다~

7.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 이틀 전인 12월 1일 내란을 일으킬 결심을 굳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재판부는 내란 당시 윤석열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총을 쏴서라도 본회의장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보다 이른 2023년부터 준비 해온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건만, 즉흥적인 내란으로 만드네~

8. 특전사동지회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에 대해 "2심에서는 반드시 법정 최고형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특전사동지회는 "윤석열과 내란에 가담한 군 장성들은 내란을 일으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를 혼란케 하는 이적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도 판결에 대해 욕먹고, 극우들에게도 욕먹는 걸 보면 지귀연은 명판사가 분명해~

9.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위증 혐의로 기소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재판부 기피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재판에서 윤석열의 지시 사항이 담긴 문건을 ‘기억은 나는데 본 기억은 없다'고 증언해 위증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관이 이진관 부장판사라서 바짝 쫄은 모양인데, 무서워서 기피신청이라면 기각이랍니다~

10. 윤석열 지지자들이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 이후 첫 주말 광화문 광장에 집결해 "윤석열 무죄"를 외치며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특히 이번 집회에선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광훈 목사 세력뿐만 아니라 전한길이 처음으로 한데 모인 게 눈에 띄었습니다.

전한길 주장대로라면 윤석열은 예수라는 얘기인데 저 정도는 미쳐야 저러고들 다니는 거 아니겠어요?

11.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의 배우 최시원이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당일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의 게시물에 대해 악플이 쏟아지자, 최시원 측이 “선처는 없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윤어게인’ 하는 건 자유지만, 욕먹을 짓하고 왜 욕하냐는 건 또,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

12. 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임금을 보호하기 위해 적정 임금 규정을 마련해 뒀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감사를 지시했습니다. 앞서 강남구청이 용역 업체와 계약을 맺으면서 사실상 임금 기준 자체를 무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수를 확보하고 있는 강남구청이 저런 짓거리를 했다는 게 더 짜증 난다는 거~

13. 청와대가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된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처리했습니다. 김 청장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음주 상태에서 신호를 위반해 승용차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킴으로써 산림청장에 임명된 지 6개월여 만에 자리를 내놓게 됐습니다.

국민 추천제에 셀프 추천으로 임명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최근 산불에 술이 넘어가더냐?

14.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기본 관세율을 10%에서 하루 만에 15%로 즉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대법원이 그의 핵심 관세 정책인 상호 관세에 대해 제동을 건 지 하루 만에 세율을 오히려 더 끌어올리며 정면 돌파에 나서면서 불확실성 무역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번갯불에 콩 볶는 것도 아니고 저런 식의 국정을 운영이 과연 미국을 위한 길인지 의문이야~

15. 일본 시마네현 주최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일본 정부가 차관급 인사를 파견했습니다. 3월 말로 조율 중인 안동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수위를 관리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만, 일본 정부가 국회 외교 연설에서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유지하는 '이중 메시지'가 분명해졌다는 평가입니다.

밤낮 저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될 일은 없지만 우리도 부울경에서 ‘대마도의 날’ 행사하면 어떨까?

16. 암으로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이 방 한 칸에 살며 모은 5억여 원의 재산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했습니다. 고 윤인수 씨는 위암 진단을 받은 뒤 막내 누나에게 “모아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달라”는 뜻을 여러 차례 구두로 전했고, 유족은 “지역의 아픈 환자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기부해달라는 고인도 대단하지만, 동생의 유언을 지켜준 유족들도 대단하다는 생각. 고맙습니다~

국힘 “관세 위법은 예견된 상황 이 대통령 왜 플랜B 없나”.
"장동혁 당 떠나라" 불 붙는 사퇴 요구, 윤상현도 반성문.
국민의힘 원외 71명 “장동혁 정당성 흔들기 중단하라”.
판 커진 대구시장 선거, 국민의힘 현역의원만 5명 출사표.
'무기징역 선고' 지귀연, 북부지법에서 교통사고·산재 맡아.
나경원, ‘사면 금지법’ 추진에 “끔찍한 헌정사 비극 예고”.
민주당 광주시의원 ‘나 홀로 면접’ 15% 단수공천 가시화.
한·미, ‘자유의방패’ 야외기동훈련 규모 축소 여부 협의 중

우리는 대부분 너무 늦어서가 아니라 너무 빨리 포기하기 때문에 꿈에 닿지 못한다.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만이 기회를 발견한다.
-세네카-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무작정 버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 우리를 승리에 이르게 한다고 믿습니다.
내란 청산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다시는 내란을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전 선거운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잘 뽑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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