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4-28 0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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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화) 흐림

1. 22대 국회가 내달 말 후반기로 들어가면서 국민의힘에서 원내대표 조기 선출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7개 상임위원장 싹쓸이'까지 거론하고 있는 민주당이 다음 달 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송언석 현 원내대표의 임기를 일부 단축해 대여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표면적인 논리입니다.

송언석 입장에서는 일찍 물러나면 선거 패배 책임도 안 지게 될 테니 좋다고 하지 않을까?

2. 6·3 지방선거가 목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저조한 지지율을 제고할 묘수를 좀처럼 찾지 못하면서 난국에 빠졌습니다. 재작년 총선, 지난해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패해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못하면 2년 뒤 치러질 제23대 총선 승리도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시’라는 둥, 기적의 지지율 40%대라는 둥 하는 거 보면.. 잘하는 짓이다~

3.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친북 단체에 예산을 몰아줬다는 공세에 힘을 쏟았고, 정 후보 측은 오 시장을 향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아직도 저런 안보 팔이가 선거에 먹힌다고 생각하니까 하는 거겠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데 안타깝다~

4. 오세훈 시장이 국민의힘의 색인 빨간색 대신 초록색을 전면에 내세우자, 녹색당이 오 시장을 향해 "'그린 워싱'을 중단하라"며 "녹색 옷을 입을 자격이 없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녹색당은 “지난 수년간 오 시장의 시정은 기후위기에 역행하는 역사였다"며 '이미지 세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뭐 하나 떳떳한 게 없다 보니 색깔 변신이라도 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런다고 국민들이 속아주냐고~

5. 배현진 의원이 “사실상 우리 국민의힘의 후보인 한동훈 전 대표를 위해 무공천을 하든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배 의원은 “부산 밑바닥 민심이 한동훈 후보에게 굉장히 우호적이었다”며 “부산 북갑이 민주당에 뺏겼던 지역이지만, 저희가 가져올 수 있겠다는 희망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장동혁 신나게 까는 배현진 나이스`~

6. 2차 종합특검팀이 12·3 내란 당시 합참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윤석열이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이 가결된 직후에도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2차 계엄 시도’ 의혹 등을 정조준하고 당시 합참 지휘부의 계엄 가담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두 번, 세 번 계엄 시도’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두 번 세 번 내란 청산에 야무지게 나서야 합니다~

7. 조갑제 씨가 “장동혁 대표는 정치판에서 제거해야 할 인물"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조 씨는 장동혁 세력을 정치판에서 제거하는 것이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국익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민주당이 도우미를 잃어 가장 아쉬워하겠지만"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보수의 지뢰이기도 하면서 진보의 X맨이기도 한 장동혁의 활약은 앞으로도 쭉~ 이어져야 한단다~

8. 최근 전한길의 5.18 왜곡 주장이 터져 나오면서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은 “보수세력을 지탱해 온 '박정희·이승만 신화'가 힘을 잃으면서 이를 대체할 극우적 음모론이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적 흐름으로 볼 때 '퇴행의 마지막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18 학살의 주범 전두환이나 신군부 독재 노태우도 주장하지 않았던 걸 주장하는 미친놈들~

9.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특정감사에서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의 인사청탁,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등 비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노동부는 이 이사장의 인사청탁 시도, 인사평정 개입,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불용물품 기증 부당지시, 직무관련 범죄 고발지침 위반 등 규정 위반을 인정했습니다.

직업 체험 등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라는 일은 안 하고 인사청탁이나 하고 있으면 되겠냐 인간아~

10. 4월 마지막 주에는 국내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이슈가 가득합니다. 구글·MS 메타·애플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고됐고,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도 결정되지만, 노동절인 5월 1일에는 국내 증시가 문을 열지 않아 주말 이후 증시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전쟁에 하루하루를 롤러코스트 타던 증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마당에 더 악재가 있긴 할까?

민주,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공천.
국힘, 김기현·나경원·안철수에 공동선대위원장 ‘SOS’.
국힘, 이진숙 불출마에 반색 보선 공천으로 ‘보상’할 듯.
박형준, 김문수 ‘모셔 왔다’며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추대.
개신당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공격에 넘어져 머리 부상.
나경원 “내 집 놔두고 남의 집에서 전월세 사는 게 죄인가“.
박강수 마포구청장·백남환 구의장 금연 구역 위반 의혹.
매관매직 폭로에도 끄떡없이 공천받은 김하수 청도군수.
돈 아끼려고 알바 대신 로봇 썼더니 ‘매장 운영비 증가’.
‘아동 성착취물 공유’ 텔레그램 ‘박제방’ 10대 운영자 검거.

지혜로운 사람도 천 번을 생각하면 한 번은 실수하기 마련이고, 어리석은 사람도 천 번을 생각하면 한 번쯤은 지혜로운 생각을 한다
-사마천-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일까 생각해 보면 그 생각조차, 틀린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리석고 부족하고 모자라기 때문에 함께, 우리라는 것이 그래서 필요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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