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04 0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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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4일(월) 맑음

1. 정원오 후보가 여론조사 기관과 기간 등이 빠진 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홍보물을 게시했다가 삭제해 논란입니다. 앞서 정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도 여론조사 결과 홍보물을 올렸다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했다”는 지적과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는데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진 셈입니다.

선거 캠프가 이런 걸 걸러내지 못할 정도로 허술하다면 진짜 문제인데, 이게 그렇게 안 되나?

2.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자신의 SNS에 부산 북구 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악수하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습니다. 앞서 최근 북구갑 내의 구포시장 유세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악수 이후에 ‘손털기’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목장갑 낀 사람과 악수하고 손에 묻은 것을 털어내야 다음 사람과 악수하지 않나요?

3. 후보 단일화의 ‘1차 시한’으로 여겨지는 후보 등록 마감일 15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의 단일화가 쟁점입니다. 다자 구도가 예상되는 이들 지역에선 후보들 간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단일화 여부가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부산 북갑이나 평택을 모두 보수 단일화 얘기만 나와서 섭하기는 하지만, 결국 국민이 판단할 거임~

4. 위법적 2인 방송통신위원회를 주도했던 이진숙 전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나란히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단수 공천됐습니다. 이진숙과 김태규 두 인물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방통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위법적 2인 의결을 주도해 법원에 의해 대부분 패소했습니다.

완전히 윤어게인 내란 전략 공천으로 한번 해 보자는 건데, 이 인간들을 막을 방법이 별로 없다는 거~

5. 윤석열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이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것을 놓고 국민의힘 내에 반대 의견이 공개 분출되고 있습니다. 정진석이 공천과 함께 복당도 신청하자 윤리위는 ‘수사기관에 기소된 자의 선거 출마 예외 인정 여부'를 심사해 결과를 공관위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오세훈과 추경호가 권력에 탄압받고 있다며 예외를 인정했는데 정진석은 거기에 또 예외면 섭하지~

6.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인 가운데 보수 진영의 한 축인 개신당 지지율도 정체되고 있습니다. 개신당이 국민의힘에 등 돌린 보수층을 흡수하지 못한다면 대안 보수 정당으로서 입지도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준석 대표가 최근 전국을 누비는 광폭 행보에 나선 배경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가짜 보수라는 건 이미 확인이 된 것이고 개신당은 거기서 나온 변종인데 뭐 달라?

7. 경기도지사 선거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 여성’ 맞대결로 확정되면서 전국적 관심 쏠리게 됐습니다. 국민의힘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하면서 먼저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는 상황에 놓인 가운데 개신당 조응천 후보와 보수 단일화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시의원이나 하면 다행인 양향자에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조응천이 단일화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8.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이정현 후보가 민형배 후보에게 통합 행정과 미래 산업, 청년 도시, 일자리 문제를 놓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검증하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정현 후보는 “그동안 지역 정치가 계획과 발표에 머물렀다"며 "이제는 실행, 결과로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천도 지멋대로 하더니 공개 토론도 지멋대로 하자면 해야 하는 줄 아나 보지? 법대로 하면 됩니다~

9.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가운데,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 지사가 최근 주요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자체 여론 조사도 실시하며 ‘고심’을 넘어 출마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 잘난 맛에 삽니다만, 집을 떠나서 개인기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자기만 모른다는 거~

10. 한 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서울 25개 구청장 후보 대진표 윤곽이 사실상 '17곳 수성전'과 '8곳 신규 경쟁지'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우세하다는 평가이지만, 현직 구청장들이 대거 수성전에 나서면서 결과를 장담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서울은 그야말로 부동산 이슈와 세대 구성 변화가 극심해서 끝까지 긴장 놓으면 안 된다는 거~

1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가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달리 주가조작 가담과 통일교 금품 수수 모두 유죄로 인정되며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명태균 관련 여론조사 의혹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면서 공범 관계인 윤석열에게 다른 잣대가 적용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 반면에 ‘우리 집사람은 손해만 보고 빠졌다’는 거짓말이 들통난 만큼 허위사실 유포 추가요~

12. 최근 윤석열이 수감되어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을 접견했던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이 “새벽 4시부터 성경만 읽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을 향해 “배짱이 없고 변호인단은 멍청하다“고 비판을 하기도 한 전 목사는 지난주에도 광화문 집회 현장에 나와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갔습니다.

당료로 곧 죽을 것처럼 하다가도 보석으로 나와서는 신도를 삥뜯는 데 혈안인 배짱~ 놀랍도다~

13.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 5000명을 순차 감축하겠다고 하자 독일은 예견된 일이라며 별로 동요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보리스 독일 국방장관은 “미군이 유럽과 독일에서 철수하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며 “NATO는 이제 더 유럽화돼야 한다. 스스로의 안보를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를 지킬 힘을 길러야 한다’늗 말에 거품 물고 반대하는 극우들.. 안 부끄러운가?

14.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개인 208명과 단체 79개 등 287 후보가 추천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벨평화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노벨평화상에 접수된 후보는 개인 208명과 단체 79곳으로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9일 발표됩니다.

전쟁 유발자 트럼프와 내란을 막아낸 ‘빛의 혁명’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면? 당신의 선택은 당근~

김태흠, 정진석 공천설에 '탈당' 시사 “양심에 반하는 행위".
김용남 "조국 공격 안 해, 슬로건은 ‘이재명의 선택 김용남".
국힘, 북갑 공천 면접 ‘단일화’ 집요한 질문 후보 전원 거부.
조응천, 야권 후보 ‘긴급 연석회의’ 제안 수도권 연대 초석.
'김건희 주가조작' 15년 만에 단죄 ‘무혐의' 검찰 수사 대상.
한덕수 2심 이번 주 선고 나온다. 특검, 징역 23년 구형.
'순직 해병 책임자' 임성근 1심 선고 특검, 징역 5년 구형.
이 대통령 경고에도 성과급 6억 현금으로 달라는 삼성 노조.
중동전쟁으로 재개된 조선업 '슈퍼사이클' K-조선도 순항.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차로들에는 신호등이 없다는 사실에 익숙해져야 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위험을 무릅쓰고 질주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온 순서대로 차례로 건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는 그걸 모두 알면서도 지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 당신 곧 우리라는 생각이 그래서 필요한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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