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1 0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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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월) 맑음

1. 여야가 4년 전 지방선거 때의 20.62%보다 2.89%p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각자가 유리하다는 식의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각각 과거 선거 사례와 정부 심판 여론을 근거로 유권자들이 자신들에게 표를 줬을 것이란 주장입니다만, 학계에선 투표율로 진영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라면서 투표도 못 하게 하는 것들이 저런 주장하는 게 웃기지 않나?

2. 6·3 지방선거의 투표함이 이틀 후면 열리면서 여당의 강세가 유지될지 아니면 야권의 추격이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관심입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연구팀이 지난 3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여론조사 총 382개를 취합·분석한 결과, 민주당이 9~14곳 국민의힘이 2~7곳 무소속이 최대 1곳을 예상했습니다.

저런 연구를 얼마 받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이 최대 7곳이라는 것에… 아~ 놀랍다~

3. 정청래 대표가 주식으로 이익을 본 사람들은 민주당에 투표해달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투자자들을 약 올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주가지수를 정부·여당의 치적으로 포장하더니, 이를 선거 표심과 연결하려는 발상부터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국민의힘 저것들도 주식으로 돈 좀 벌다 보니까 저런 반발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4. 민주당과의 선거연대를 천명했던 진보당이 격전지로 꼽히는 울산과 경남 등에서 잇따라 후보 단일화를 통해 민주당 측에 힘을 몰아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진보당 당세가 상당한 지역에서 과감히 사퇴하고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박빙 승부에서 유리한 구도를 점하게 됐습니다.

진보당 하면 국민의힘 현수막 아래 댓글 현수막만 잘하는 게 아니라니까~ 내란 잔당 야무지게 청산합시다~

5.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서울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에 대해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오 후보는 "서울시청 쓰레기통까지 샅샅이 뒤져가라"며 "서울시를 압수수색할 수는 있어도 유권자 표심은 압수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뇌물과 부패로 깜방 갔다 온 이명박이 롤모델이라는 오세훈은 모델처럼 빵으로 보내드려야 원 없을 듯~

6.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주말 부산을 방문하면서 부산시장 선거전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측은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를 고리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정조준했고, 박 후보 측은 “왜곡된 과거로 부산을 팔지 말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명박이 해수부를 해체하고 부산이 ‘노인과 바다’가 되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랍니다~

7.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지사에 출마한 양향자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유 전 의원은 "경기도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반도체 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키는지가 핵심"이라며 "양 후보는 고등학교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임원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놈의 입지적인 인물은 언제까지 써먹으려는지 요즘 성과급 잔치하던데 촉탁으로 다시 입사나 알아보지 그러세요~

8. 초박빙 양상의 대구시장 선거에서 여야 후보들이 옷차림까지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막판 "한 표라도 더" 표심 구애에 나섰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하늘색 셔츠를 앞세워 정당보다 인물을 강조하는 전략을 펴는 반면, 추경호 후보는 빨간 점퍼와 넥타이로 보수층 결집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인간이 스스로를 내란의 후예임을 증명하고 있으니 어쩌겠어요~

9. 김진태 후보 측이 강원 지역 사전투표율이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압도적 승리의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 측은 “한 번 더 강원도정을 맡아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도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분노가 분명히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라고 외치지를 말든지~ 그래 놓고 이런 주장하면 지들도 많이 웃기지 않나?

10. 부산 북갑의 막바지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높게 나온 것을 두고 보수 과표집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한 후보 지지층이 적극 응답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건데, 실제 이 지역 여론조사 13건을 분석한 결과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가 진보 응답자의 최대 두 배 이상에 달했습니다.

투표함 열려봐야 알겠지만, 한동훈이 부산 북구에서 살날이 며칠 안 남았다는 것에 500원~

11. 6·3 지방선거 직전 입국한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교수가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와 전광훈 목사 그리고 전한길 등을 잇달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스 탄 교수는 또 부정선거 행위를 감시하겠다면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개똥만도 못한 것들이 지들이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도 된 듯이 저러고 다니는 게 그저 불쌍하고 가당치도 않다~

12.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초상을 담아낸 250달러 지폐 발행을 추진하면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법상 생존 인물의 얼굴을 화폐에 새길 수 없다며 반대한 솔리메네 조폐인쇄국장은 지난달 27일 전보 조치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사망한 사람만 지폐에 얼굴을 넣을 수 있다는 게 법인데 굳이 넣겠다면 죽고 싶다는 얘기 아닌가?

13. 감정가 50억 원이 넘는 농지를 26억 원에 경매로 사들인 이른바 '농부 변호사' 사건이 1심 무죄에서 2심 유죄로 뒤집어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재산 증식과 금전적 이득을 위한 활동은 인간의 기본적 본성“이라며 "시세차익을 노리지 않는 토지 매수는 존재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이 경자유전의 원칙을 강조하고 있는데 1심 법원은 왜 저따위 판결을 했을까? 땅 있나?

14. 영주시장 선거와 관련해 우창윤 민주당 영주시장 후보가 영주경찰서에 황병직 영주시장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황 후보는 공개 토론회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생계형 대리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음주 사망 사고를 생계형 사고인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음주 사망 사고를 생계형 대리운전 사고로 탈바꿈을 시키다니 대단하다~

지지율로 본 이재명 대통령 1년 60%대 안정적 지지율.
오세훈 "당선되면 국무회의 참석해 부동산 정책 저지".
김경수·박완수 경남지사 선거 사퇴 후 "예측불허 판세".
김부겸 지지 홍준표 "박근혜 내세우면 대구 미래 더 암담".
인천시 선관위, 유정복 시장 후보 코인 의혹 조사 착수.
이준석, ‘투표 새치기’ 논란에 “줄이 없는데“ 법적조처 예고.
박명수 “사람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잖아요".
TK 출신 ‘서울 사람들’, 기득권 지키려 지역감정 이용.
미 국방 장관 "한국이 보여준 실용주의·리더십에 박수 보내“.
세월호는 연출, 이태원 참사는 영화 허위 글 올린 50대 구속.

이전에 한 번도 성취한 적이 없는 것을 성취하려면 이전에 한 번도 되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레스 브라운-

이제 이틀 후면 선거고, 내란 청산이 결판나는 날입니다.
딱 이틀만이라도 고개 더 숙이고 진정성 있게 읍소하고 매달려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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