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3 0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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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맑음

1. 노무현 정부에서 시동을 건 검찰개혁이 20여 년간 검찰의 반발과 정치적 부침을 거쳐 정점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31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검찰청 폐지에 이어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사라지고, 수사는 경찰이, 기소와 공소유지는 검찰이 맡는 수사·기소 분리 원칙이 완성됐습니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았던 수많은 정치 검사들과, 윤석열, 한동훈이 만들어낸 성과 축하합니다~

2.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첫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초박빙 양상을 보였습니다. 당초 열세를 예상했던 김 후보가 충청권에서 신승을 거두면서, 경선 극초반 기세를 올린 가운데 민주당 권리당원이 대거 몰려 있는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입니다.

호남표의 향배와 선호투표제로 인한 송영길의 표가 관건인데, 보름 후에 지지자들의 단합이 진짜 관건~

3. 장동혁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을 강조하고 당 운영에 당원 의사 비중을 높이는 쇄신안을 준비하면서 연임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소 의정 활동이나 당 기여도 등을 점수로 매겨 자신에 대한 지지 호소와 당원의 힘으로 껄끄러운 현역 의원을 견제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장동혁이 말하는 당원은 극우들을 말하는 것일 테고 그만큼 국힘은 극우들이 장악을 했다는 거지~

4. 윤석열의 관저 공사 특혜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윤한홍 의원이 종합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윤 의원은 관저 공사가 "대통령 취임 이후 이뤄져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특검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에도 공사 현장에 나와 상황을 점검한 진술과 위치 기록을 확보했습니다.

윤석열이 건설 마피아 잡겠다고 갖은 지랄을 할 때 뒤로는 자격도 없는 업체랑 짝짜꿍하고 있었음~

5. 조갑제 씨가 국민의힘을 향해 매서운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조 대표는 "의원과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장동혁 대표를 제명하고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켜 새로운 지도력을 구축하는 자생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내란비호당·음모당·웰빙당'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불임정당으로 머물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갑제가 한동훈에게 올인을 한 모양인데, 장동혁 가고 한동훈 오면 불임이 치유가 되냐고요~

6. 정부가 ‘메가특구 특별법’에 대한 입법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안에는 기간제 노동자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파견 허용 업종 확대에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 노동상한제 적용을 제외하는 등 그동안 경영계가 요구한 내용을 대거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거는 ‘노동존중사회’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를 스스로 뒤집는 거 아닌가? 그럼 안 돼~

7.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교사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원 법안의 핵심은 학부모 등의 부당한 간섭과 악성 민원을 차단하고, 정당한 생활지도를 정서적 아동학대로 보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법안 이름이 ‘참교육법’이라고 하는 데 5만 명 동의를 받지 못하더라도 국회가 눈여겨봐야 할 듯~

8. 최근 서울 도심에서 발견되는 야생동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먹이를 찾아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가 대표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한강공원에서 발견된 뱀과 관악산과 청룡산 일대의 들개까지 생활권 곳곳에서 야생동물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는 것입니다.

생태계가 회복되었다고 좋아만 할 일이 아니라 인명 피해가 없도록 조치도 잘 하셔야 할 듯~

9. 근무시간 중 습관적으로 조기 퇴근하고 게임을 하거나 업무지시를 거부하며 폭언 및 욕설을 한 직원에게 '강급' 처분을 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또, CCTV를 활용해 무단 조퇴를 적발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므로 증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강급이 아니라 해고를 해야지 정답 아닌가? 하여간 어느 조직이든 암적 존재가 있긴 해~

10. 우리나라에서 훼손된 시신 수십 구가 발견됐단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았던 유튜버가 돌연 일본 귀화 계획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다수 발견됐고, 실종자가 8만 명에 달한다는 등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지 5개월 만입니다.

혐한으로 돈 벌고 일본인에게 인기라고 하는데 막상 귀화한다니까 한국은 ‘잘 가라’ 일본은 ‘반대’라고~

11.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직후 광화문과 남대문시장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잇달아 방문하면서 첫 한국계 여성 주한미국대사로서 한국 사회와의 친밀감 부각에 나섰습니다. 스틸 대사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인인 척 해봐야 그냥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간이라는 거~

12. 일본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한 미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이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메모에서 포착돼 논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주재 각료회의 현장에서 촬영된 베선트 장관의 메모지에는 ‘할 일’이라는 제목 아래 ‘일본 엔화 50억~100억 달러 매수’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벌써 탄핵당하고도 남았을 텐데.. 저런 거 보면 미국은 참 미개한 덜떨어진 나라야~

13. 우주 공간을 떠돌던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이번 주 달 표면에 충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돌 위력은 TNT 약 3t 규모로 추산되며 이 과정에서 지름 약 27m, 깊이 약 5m 규모의 새로운 충돌구가 생기고, 솟구치는 먼지와 파편은 지구에서도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게 달이 아니라 지구로 떨어지면 대비책은 있나 몰라? 하긴 전쟁 통해 요격에 이력이 났으니~

14. 국제축구연맹이 ‘월드컵 민영화’를 계획했다가 회원국 연맹들의 반발로 무산된 상황 속에 다음 월드컵부터는 본선 64개국 확대 방안을 ‘초고속’으로 밀어붙이려는 모습입니다. ‘ESPN’이 입수한 FIFA 문서에 따르면, “오는 8월 14일까지 결정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피파 회장이 트럼프와 아삼륙 이라더니, 월드컵을 2년에 한 번씩 하고 리그 대신 예선전을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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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불공평하다고 해서 내가 끝까지 불행할 의무는 없다.
-알베르 카뮈-

불행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우리 모두의 삶이 누군가에 의해 침해받고 불행해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물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거저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적어도 내 삶을 바꿀 수도 있는 투표 정도는 하고 큰소리쳐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폭염이 기록을 경신하고 온열 질환자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8월도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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