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2 0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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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흐림

1.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의 필요성은 인정한다면서도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정책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수성향 반페미니즘 성향의 ‘펨코‘ 게시물을 공유해 논란에도 “소액·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니다”며 나흘째 다문화 정책 문제를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이 SNS를 소통의 창구로 사용하는 건 좋지만, 답답해서 그러시겠지만 제발 아무거나 공유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2. 내일까지 치러지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차기 총선의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는 전국여성위원장이 누가 되느냐입니다. 당초 김민석 대표가 당내 화합을 이유로 문정복 의원을 단일 후보로 정리했지만, 김남희 의원이 갑작스레 출마를 선언해 계파 간 경쟁 구도가 확고해졌습니다.

선거라는 게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계파간 경쟁 구도는 좀 그렇지?

3. 장동혁 대표가 선관위 특검의 올림픽공원 투표지 현장검증을 참관한 뒤 "부정선거 증거가 나왔다"고 주장한 지 하루 만에 일단 한발 물러섰습니다. 하지만 "부정선거라고 부르든, 부실선거라고 부르든, 바꿀 수 없는 사실 하나는 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이라고 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싹싹 비워 가다가 그릇이 비워질 때쯤 머리카락 넣고 땡깡 부리는 놈과 비슷하지 않아? 잘하고 있어~

4.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가 오는 2028년 총선에서 민주당과의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2028년 총선에서 더 선명한 개혁을 원하는 국민들께 선택지를 드리겠다"며 "민주당 당적을 가졌다고 다 개혁적인 후보라고 할 수 없다"며 "아닌 사람들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중진들이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주장하고 대통령도 긍정적이었다던데, 이러면 나가리인가요? 같이 죽자 이거지 뭐~

5. 주진우 의원이 이번에는 대통령 관저에 이재명 대통령의 차남이 거주하는 것을 두고 ‘아빠 찬스’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주 의원은 ‘대통령 차남이 우리 세금으로 관저에 거주하다니’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34살의 성인 아들이 대통령 관저에 사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판에 나섰습니다.

박정희가 박근혜와 박지만을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산 거나, 이명박이 자기 아들 데리고 산 건 괜찮고? 재섭는 놈~

6. 김건희에게 당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김 의원 배우자가 김건희에게 가방을 전달했다고 인정하고 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지만, 김 의원의 공모는 입증되지 않았다며 김 의원에게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으로는 뇌물은 본인이 직접 주지 않고 마누라나 지인 시켜서 주고 나는 몰랐다고 하면 되겠네?

7. 김건희 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무죄에 대해 상고했습니다. 특검은 항소심 판단에 대해 사실오인과 이유모순, 자유심증주의의 한계 위반, 심리미진의 위법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항소심 무죄에 이르는 판단 과정 자체를 대법원에서 다투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대법원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할지 우려스럽지만, 무죄 방면을 지켜볼 순 없지~

8. 현직 법관이 검찰청 폐지와 대법관 증원, 대법원장 탄핵소추·국정조사 시도 등 최근 사법제도 변화를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비유하며 "부당한 공격에 대해선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성찬용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법원 내부망에 "사법부 독립 위태롭다"고 주장했습니다.

판사도 인간이니까 진보적이거나 보수적일 수 있지만, 최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위태위태하다~

9. 국회도서관과 국회사무처가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내용의 행사를 허가한 것을 두고 여당의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세부 계획서 제출 절차를 마련했다면서도 “적절성을 판단하기 어렵고, 관여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이 인간이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출신이니 무슨 적절성을 판단하겠어~ 그냥 가재가 게 편인 거지~

10.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제주 4·3 사건의 ‘북한 배후설’에 대해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4·3단체들이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제주 4·3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극우 유투버인가”라면서 허무맹랑한 4·3 북한지령설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역대 어느 권력이든 국가 폭력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지만, 인권위원장이 이러는 건 돌아이지~

11.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남성은 “같은 죄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법에 어긋나지 않고 올바르고 성실한 삶을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는지는 몰라도 한 번도 아니고 반복적이었다면 올바르게 살기는 틀렸다고 봐~

12. 고속도로 휴게소가 그동안 운영업체를 거쳐 식당과 카페 등을 입점시키던 기존 방식 대신 한국도로공사가 입점 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이 도입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 설 연휴부터는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000원대 저가형 커피와 저렴한 간식 등을 먹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간 업자만 배불리는 유통 구조만 없앴어도 충분히 가능했던 일을 그동안 엉뚱한 놈들 배불린 거지~

한국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39% 민주당 35%·국힘 30%.
진성준, 출국 하루 전 '미비자' 발급 국방위 방미 예정대로.
정청래, 유시민 논란에 "독립운동도 노선 하나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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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10월 중 '대남 확성기' 예고 실제 가동되진 않아.
이스라엘 아이젠코트 "의회 다수 힘으로 광범위 연정 추진".

처음부터 잘하는 재능보다 못하는 시간을 오래 버티는 힘이 더 중요하다.
-젠슨 황-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젠슨 황하면 엔비디아랑 국내 주식부터 떠오르실 텐데, 묶여 있는 주식도 끊기있게 붙들고 있으면 망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아무튼 모든 일은 출발이 다를 수 있지만, 끝까지 버티는 끈기가 결국 실력의 차이를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1월도 힘차게 버팁시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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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버팁시다!님 2026-11-02 06:03:42
맞는 말이긴 한데 잠 힘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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