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선임 하루 만에 해임했습니다. 강 부단장이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윤리감찰단 인선을 둘러싸고 정청래 전 대표 측을 경계해야 한다’며 윤리감찰단 구성과 운영 근거를 담은 당규 내용을 텔레그램 메시지로 보낸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직후 막바로 해임됐습니다.
내가 빨리 가서 장악해야겠다고 하더니 하루 만에 빨리도 가셨습니다 그려~ 이런 짓 이제 고만합시다~
2. 보수 진영에서 중도 확장과 개혁 이미지를 내세워온 이준석 전 개신당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란히 정치적 기로에 선 모습입니다. 각각 당내 기반 약화와 복당 난항, 사법 리스크에 발목이 잡히면서 당분간 정치적 보폭을 넓히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 인간 셋을 개혁보수라고 하는 게 더 기가 찰 일이지만, 그럴수록 더 막무가내 막가파로 나갈게 뻔함~
3. 12·3 내란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 내란 특검에 이어 종합 특검도 각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서 12.3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지적하거나 이를 저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자신을 임명한 윤석열에게 보은하는 심정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있는 거 같은데~
4.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폭동'으로 표현한 영상을 공유한 이진숙 의원을 상대로 유공자들이 게시물 삭제와 억대 손해배상 소송에 나섰습니다. 5·18 유공자 4명은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중 이 의원을 상대로 모두 1억 2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진숙 같은 것들이 5.18을 지속해서 폄훼하고 조롱할수록 지속해서 소송하고 항의해야~
5.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미국 공무 출장 과정에서 개인 업무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을 미뤘다는 이유로 국회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박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다녀온 출장이 JYP가 합작법인에 참여하는 '패노메논' 행사 추진과 관련성이 있어 보인다는 이유입니다.
박진영이 급여도 고사하고 위원장직을 맡아보는 걸로 아는데, 박진영이 돈이 없냐? 시간이 없지 강훈식이 삼고초려 했단다~
6. 윤한홍 의원이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김건희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위장 도급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공관을 답사하던 김건희가 "잘 아는 인테리어 업체"라며 김태영 21그램 대표를 윤 의원에게 소개한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위장 도급을 지시하고 그게 거절당하자, 재압박까지 해가며 강행한 윤한홍~ 그래서 뭘 얻어먹었을까?
7.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당시 김건희가 관저에 '펫 전용 샤워실'을 설치하려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가 요구한 '펫 전용 샤워실'에 대해 이전 TF 측은 '세련되고 깔끔하게', '벽과 바닥에 돌 적게 사용할 것'이라는 김건희 취향을 업체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정도면 ‘지랄도 풍년’이었다는 게 분명한 것 같은데 그래도 좋다고 태극기 몸에 감고 눈물을 훔치는 인간들은 대체 뭘까?
8. 미 육군이 차세대 핵심 전력인 ‘다영역 특임단’ 중 일부를 한반도에 배치하기로 결정하고 우리 정부와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을 담당하는 제2 다영역 특임단 전력 중 사이버전·정보전·우주전 등을 담당하는 ‘다영역 효과대대’ 전력 수백 명이 주한미군으로 증원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게 과연 대북용 부대일까? 하여간 주한미군이라는게 한반도 방어용만은 아니라는 건 분명한 사실~
9. 식약처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바가지요금에 대한 행정처분을 대폭 강화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기존 행정 제재가 1차 적발 시 시정명령에 그쳐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1차 적발 시에도 곧바로 영업정지 5일을 처분한다는 겁니다.
지역 축제한다면서 바가지 씌우는 것도 문제지만, 1인분에 수십만 원하는 요리는 바가지 아닌가요?
10. 역대 벌금 최고액인 6천5백억 원을 내지 않고, 무려 7년 동안 잠적했던 50대 남성이 최근 검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금괴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역대 최고액인 벌금 6천537억 원을 내지 않고 지난 2019년 7월에 잠적했다가 결국 종로의 귀금속 거리 일대에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자고로 개는 똥을 마다하지 않는 법~ 그러니까 내란 동조자들도 결국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국힘, ‘김용범은 꼬리, 몸통은 이 대통령’ ETF 국조 추진.
조국 “거주 비거주가 아니라 보유 자산 가치가 과세 기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인사청문회에서 입장 밝힐 것“.
김형연, 비례대표 의원 승계 "국민의 삶과 나란히 걷겠다“.
옛 안보보좌관 볼턴 "트럼프, 평양서 김정은 만나려 할 것".
태평양 누빈 한국 잠수함 한 번 안 들키고 28번 공격 성공.
8월 무역수지 347.5억 달러 흑자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당신이 찾고 있는 성공이나 변화는 당신이 피하고 있는 그 일 안에 있다.
-크리스 월리엄슨-
누구든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위기를 해결하지 않고 뒤로 미루어 놓는다면 더 큰 위기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내란과 적폐는 미루지 말고 최우선 과제로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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