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우체국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운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05: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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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지방세 ‘우체국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고지서에 부여된 전용 계좌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하여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세금을 낼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로 우체국 이용자가 타 금융기관으로 이체할 때 발생하던 송금 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서비스는 3월부터 발생한 지방세 신규 수시 부과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낼 수 있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를 통해서도 낼 수 있다.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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