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6 0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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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월) 맑음

1.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이 나오면서 민주당 안에선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대표는 국정조사부터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며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은 탄핵 추진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조희대 탄핵 청원이 1년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는 걸 과연 국민들이 이해할까?

2. 정치적 갈등이 사법부로 향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대표의 거취부터 당내 징계, 국회 입법 절차 등 사법적 판단을 구하는 영역도 넓어지는 추세로, 정치권이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법정으로 가져가고, 사법기관의 결정이 다시 정쟁의 소재가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삼권 분립은 입법 기관인 국회 스스로가 망가뜨리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이지?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게 쪽 팔리다…

3. 김건희에게 당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김기현 의원 부부의 1심 선고가 오는 금요일에 나옵니다. 또,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항소심과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연루된 전직 군인들에 대한 1심 선고도 나올 예정입니다.

내란 임무 종사자들과 내란 우두머리에게 뇌물 갖다 바친 놈들의 재판을 과연 걱정하는 게 맞는 일인지 쪽 팔리다.

4. 국정감사가 시작되기 전만 해도 여야의 지지율은 민주당이 앞서고 국민의힘이 뒤쫓는 구도였지만 이달 6일 시작된 국정감사 이후 분위기가 뒤바뀌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서는 여론조사가 등장하는가 하면, 민주당의 우위가 유지된 조사에서도 양당 간 격차가 크게 좁혀지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민주당에서 빠진 지지율이 조국혁신당으로 가고 있는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5. 정부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당한 지 한 달여 만에 남북이 서로 다르게 인지하는 군사분계선 재획정을 논의하자며 북측에 남북군사회담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북조선은 MDL을 분계선이 아닌 '국경선'으로 만들어 더 이상 남북이 마주할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양쪽이 이미 콘크리트 장벽 쌓아가면서 몸도 마음도 다 떠난 판국이라 대화한다고 될 일인지 싶다~

6.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국가의 추모는 진실을 밝히고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사에 대한 수사와 조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게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적 부담만 생각해서 진실을 덮고 감추고 왜곡하려는 건 정부가 아니라 양아치나 하는 짓~

7.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성훈 사장이 향후 주택 공급이 본격화되면 서울·수도권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공급 부족이 최근 집값 상승의 핵심 원인이라는 진단과 함께 강한 하락 전망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인 공급 일정과 가격 하락을 뒷받침할 근거가 충분한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폭락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주택 가격이 안정될 거라는 확신이 서도록 해야 하지는 않겠습니까?

8. AI 투자 불안에 5500선까지 밀린 코스피가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등의 시험대에 오릅니다. AI 수익성 우려를 잠재우고, 삼전과 하이닉스가 추가 주주환원으로 수급 공백을 메울지가 관건이고, 고유가에 따른 물가 부담으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통화정책 메시지도 변수로 꼽힙니다.

부동산 거품론 제시하며 주식 투자를 권했던 만큼 누군가는 책임도 지고 해결안도 마련해야지요~

9.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1천166억 달러로 '제조업 대국'인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사실상 처음 넘어서고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도 올해 한국의 연간 흑자가 중국에 이어 2위에 오르고, 흑자 증가 폭은 세계 190개국 중 가장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세계가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이 정도면 야무지게 잘한 거 아닌가? 파이팅 대한민국~

10.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확산되면서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또다시 도박을 하거나 범죄까지 저지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학교전담 경찰은 청소년 도박의 실태와 위험성을 전하며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엄마 명품 가방 가져다 팔고, 아빠 지갑을 털고… 과연 이걸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하다~

11. 10월과 11월은 단풍 구경 등으로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입니다. 모처럼의 즐거운 행락 길이지만, 차량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도 그만큼 증가하게 되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크게 늘어나는 게 현실입니다. 지난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11월이 다른 달에 비해 18.9%나 많았습니다.

단풍철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사고도 당연히 많아지겠지만, 단풍 보러 가다 죽지 맙시다~

12. 이스라엘이 27일 제26대 이스라엘 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총선 투표에 나섭니다. 이번 선거는 이스라엘 사회를 뒤흔들고 중동을 혼란에 빠뜨린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처음 실시되는 총선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집권을 계속 허용할지를 묻는 국민투표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네타냐후가 19년을 통치해 왔으니 물러날 때도 됐지~ 물론 그런다고 바뀌는 건 아마 없을 겁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40% 회복 충청권 상승·부울경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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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 건 없고 꿈을 이루는 데 제한 시간은 없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세상에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이런다고 세상이 바뀌겠냐는 푸념도 나오지만, 결국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에 세상은 하나씩 하나씩 바뀌어 나가는 것 아닐까요. 꿈을 이루고 개혁을 완수하는 데 제한 시간은 없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고 건승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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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촌철살인님 2026-10-26 05:44: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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