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해외 8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기대’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05:02: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을 비롯한 군 일원에서 ‘2026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군이 주관·진행하고, 거창 농식품 수출진흥협회(회장 김현주) 회원사들이 기존 거래 바이어와 유통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민관 협력형 행사로, 이미 거래 관계가 있거나 구체적 수입 의향을 가진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국·홍콩·네덜란드·태국·베트남·싱가포르·일본·대만 등 8개국의 식품유통·온라인 커머스·건강기능식품 분야 바이어들이 거창을 찾아, 밤 가공품·부각류·과채주스·여주 가공품·오방색 국수·사과즙·흑마늘 진액·석류 콜라겐 젤리·홍도라지차 등 가공식품과 포도·딸기 등 신선농산물, 쌀·잡곡까지 거창을 대표하는 수출 유망품목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상품설명회에 이어 1:1 맞춤형 수출상담이 열렸으며,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바이어들이 거창지역 수출업체 생산·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한편, 거창군은 농특산물 수출 확대 전략으로 거점APC 내 Global GAP 인증을 기반으로 대만에 이어 미국 시장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