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반값치유여행』본격 추진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0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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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치유여행 포스터(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30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2026 하반기 반값치유여행』을 본격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 반값치유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대상은 거창군 및 인접지역(김천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무주군)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차 사전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반값치유여행 홈페이지(www.geochangtour.kr)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상반기 반값여행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외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1인당 소비 금액은 16만 원 정도로 총 18억 8천 6백여만 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환급금 지급액을 제외한 확인 가능한 소비액으로 환급금과 일부 집계되지 않은 관광소비액 등을 포함하면 환급금 대비 3배 이상 약 30억 원 정도의 관광소비 창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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