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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값치유여행 포스터(사진=거창군) |
『 반값치유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대상은 거창군 및 인접지역(김천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무주군)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차 사전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반값치유여행 홈페이지(www.geochangtour.kr)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거창군은 상반기 반값여행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외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1인당 소비 금액은 16만 원 정도로 총 18억 8천 6백여만 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환급금 지급액을 제외한 확인 가능한 소비액으로 환급금과 일부 집계되지 않은 관광소비액 등을 포함하면 환급금 대비 3배 이상 약 30억 원 정도의 관광소비 창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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