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대구·광주방향 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0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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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거창휴게소 대구방향과 광주방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남지역 휴게소 최초로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거창휴게소는 지난 7월 27일 ‘식품안심구역’ 지정됐으며 지난 16일 현판 부착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은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이다.

특히 거창휴게소는 대구방향과 광주방향 양방향 모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양방향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등 식품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식품 취급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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