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장관, 유선 회담…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논의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0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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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하위규정 제정 과정에 지속 협력키로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G20 무역투자산업 장관회의 계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정부가 미국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친환경차 세액공제 관련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가 19일 오후 10시 30분경 유선회담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유선 회담에서 양측은 친환경차 세액공제 문제 해결을 위해 양측이 함께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는데 공감하고, 현재 가동 중인 실무협의에서 다양한 해결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미 재무부가 IRA를 이행하기 위한 하위규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 통상장관은 내달 APEC 통상장관회담 등 다자회의 계기에 고위급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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