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ㆍ신천동 주민자치회, 제6기 출범… 이취임식 열고 힘찬 항해 시작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4 2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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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대야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장 이취임식(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 대야동과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12일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 발대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28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인 트로트가요 장구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임회장 공로패 수여, 제6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취임회장 위촉패 수여, 주민자치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야동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정학 전임회장은 “지난 4년간 제4기와 제5기 회장을 맡으며 위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제6기 회장으로 취임한 심정미 회장은 “주민이 주인 되는 주도적인 자치, 위원들의 열정이 자부심이 되는 행복한 자치, 모두가 하나로 빛나는 따뜻한 원팀 대야동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랜 기간 대야동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이정학 전임회장에 감사드린다. 또한, 새롭게 취임한 심정미 회장이 중심이 돼 앞으로 대야동 주민자치회를 잘 이끌어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장 이.취임식(사진=시흥시)

 

같은 날, 신천동 주민자치회도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천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내빈 등이 참석해 제5기 한기용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6기 이은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4년간 제4·5기 신천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온 한기용 이임회장은 “주민과 함께 마을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신천동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주 신임 회장은 “소통과 참여,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살기 좋은 신천동을 만들겠다”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움직이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이번 행사는 제6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 자치가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6기 대야동과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총회 운영, 마을 의제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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