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 이용학생비율 31개 시군 중 최하위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안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초등돌봄교실 운영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31개 시ㆍ군 중 초등돌봄교실 신청학생 모두가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곳(수용률 100%)은 군포시와 가평군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은 이용률을 보이는 지역은 과천시(67.47%)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시는 과천시에 이어 신청학생 1,534명 중 1,240명이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는 점(수용률 80.83%)을 언급하며, 하남시 내 가장 낮은 수용률을 보이는 학교의 사례를 들어 과밀학급이자 과대학교인 경우 식당의 자리가 부족해 교실배식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김성미)은 방과후 연계 돌봄교실 활용이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다함께센터와 같은 돌봄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김민호 의원(국민의 힘, 양주2)은 “돌봄문제는 단순히 부모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국가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돌봄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안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초등돌봄교실 운영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31개 시ㆍ군 중 초등돌봄교실 신청학생 모두가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곳(수용률 100%)은 군포시와 가평군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은 이용률을 보이는 지역은 과천시(67.47%)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시는 과천시에 이어 신청학생 1,534명 중 1,240명이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는 점(수용률 80.83%)을 언급하며, 하남시 내 가장 낮은 수용률을 보이는 학교의 사례를 들어 과밀학급이자 과대학교인 경우 식당의 자리가 부족해 교실배식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김성미)은 방과후 연계 돌봄교실 활용이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다함께센터와 같은 돌봄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김민호 의원(국민의 힘, 양주2)은 “돌봄문제는 단순히 부모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국가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돌봄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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