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소방관 유가족 생계유지 위한 특별 지원 주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0일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순직소방관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경기소방 여성 간부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세원 의원은 “순직 소방관들의 처우와 관련하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유가족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취업 지원 등 특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분야 여성 간부 비율이 전국 소방재난본부는 평균 5.3%지만 경기도는 0.8%로 1%도 되지 않는다. 여성 간부의 비율도 적지만 소방서 별로 팀장급 이상 여성 간부가 없는 곳도 있어 편차가 심하다”고 지적하며, “여성 간부 비율을 확대하고 공정한 인사정책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소방관들이 소방서 내에서 체력을 증진하고 팀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대강당 등 기존에 있던 공간을 활용하여 체육과 여가 활동을 할 수 있게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소방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1일 자치행정국과 인권담당관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 박세원 경기도의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0일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순직소방관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경기소방 여성 간부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세원 의원은 “순직 소방관들의 처우와 관련하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유가족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취업 지원 등 특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분야 여성 간부 비율이 전국 소방재난본부는 평균 5.3%지만 경기도는 0.8%로 1%도 되지 않는다. 여성 간부의 비율도 적지만 소방서 별로 팀장급 이상 여성 간부가 없는 곳도 있어 편차가 심하다”고 지적하며, “여성 간부 비율을 확대하고 공정한 인사정책을 통해 성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소방관들이 소방서 내에서 체력을 증진하고 팀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대강당 등 기존에 있던 공간을 활용하여 체육과 여가 활동을 할 수 있게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소방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1일 자치행정국과 인권담당관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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