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도전! 건강 골든벨’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3 2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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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토) 사대부중 체육관, 초등 4~6학년 200명 참가
▲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4일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이 참가하는 '2026. 도전! 건강 골든벨'을 연다.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 지식을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선택 ․ 실천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회 문제는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출제된다.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할까, 앞으로 숙여야 할까. 심장이 멈춘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몇 분일까’등 초등학교 '보건' 교재 내용을 응용하고 변형해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건강 지식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예비문항을 학생건강증진센터 누리집에 공개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관련 문제를 풀어보며 건강 상식을 익히고, 대회 당일에는 퀴즈를 통해 자신의 건강 지식을 확인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대회는 참가자 등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골든벨 대회, 시상 및 마무리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준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하고, 참가 학생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체험형 건강증진 캠프, 교원 의료전문성 강화 연수 등 다양한 학생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건강교육 수요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에 관한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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