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실전처럼”… 군포시의회 을지연습 격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9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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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천 의장 등 시의원, 시청·경찰서·교육지원청·소방서 찾아
▲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이 19일 오전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참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구호체계와 현장 대응 과정을 살피고 있다.

군포시의회 시의원들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군포시청을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우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군포시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을지연습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근무와 상황 대응에 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 훈련 관계자들로부터 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 대비 태세 등을 설명받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별 대응 체계와 시민 보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살폈다. 또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이우천 의장은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진행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참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전재민 보호와 구호체계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이우천 의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평소 실전처럼 익힌 대응 절차와 현장 경험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훈련에 임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하나라도 더 찾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군포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제도와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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