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치매안심센터, 고성문화재단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9: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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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
▲ 고성군치매안심센터, 고성문화재단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치매안심센터가 9월 1일(화) 오후 2시 고성달홀문화센터에서 고성문화재단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고성문화재단 사무국장과 고성군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현판식은 고성문화재단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관·단체다.

특히 이번 지정은 지역의 문화예술을 매개로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고성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과 치매사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기업, 학교, 사회단체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극복에 함께하는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군보건소장은 "고성문화재단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함께하게 된 것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고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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