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김제시의회, 지역 상생발전 위한 협력 교류 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6 1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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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입법 역량 강화·지역 현안 공동 대응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 부안군의회-김제시의회, 지역 상생발전 위한 협력 교류 추진

부안군의회와 김제시의회가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부안군의회와 김제시의회는 6일 오후 5시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상생발전 및 의정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 서부권 인접 지역인 부안군과 김제시가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의회는 협약에 따라 ▲농어촌·청년·복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조례 및 의정정보 공유 ▲의원 합동 직무연수 및 정책간담회 추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탁 ▲문화·관광 기반시설 비교시찰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인구감소·지방소멸 등 공동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공조 ▲농·어업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어촌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농어업 현안 등 지역의 공동 과제에 대해 정책적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은 “양 지역이 안고 있는 공통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의정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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