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조감도 |
중랑구 화랑마을의 노후화된 경로당이 지상 4층, 연면적 488㎡의 복합건물로 신축된다.
신축 건물은 내년 말, 1~2층 경로당, 3층 어르신문화센터, 4층 중랑시니어클럽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은 지난 30일,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18억 4백만원이 중랑구청으로 교부됐다고 밝혔다.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은 박승진 의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박승진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서울 동북권의 고령인구 밀집지역에 서울시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고령인구가 거주한다며 노인 관련 시설 확충 등 정책적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박승진 의원은 “기존의 협소하고 노후화된 경로당이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주민 소통이 이루어지는 화랑마을의 공공마당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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