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사업을 통합하여 인건비와 운영비 절감 방안 제시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22일, 2023년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예산안 심사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비 예산확보가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인건비는 22.5%, 일반운영비는 26.4% 증액된 데 반해 연구개발비는 3.9% 감액됐다”고 지적하며, “연구개발비는 감액되는데 인건비와 일반운영비만 증액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은 전남 농업의 발전과 농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사안이다”고 강조하며, “유사한 사업은 통합하여 인건비와 운영비를 줄이고 연구개발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40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자된 만큼 내년 한 해에는 심혈을 쏟아 우려를 불식하고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 강정일 농수산위원(더불어민주당, 광양2) |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22일, 2023년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예산안 심사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비 예산확보가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인건비는 22.5%, 일반운영비는 26.4% 증액된 데 반해 연구개발비는 3.9% 감액됐다”고 지적하며, “연구개발비는 감액되는데 인건비와 일반운영비만 증액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은 전남 농업의 발전과 농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사안이다”고 강조하며, “유사한 사업은 통합하여 인건비와 운영비를 줄이고 연구개발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40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자된 만큼 내년 한 해에는 심혈을 쏟아 우려를 불식하고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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