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열린의정,시민과의 대화’ 건의 현장 찾아 해결방안 모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0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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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수원특례시 의장, 송정초등학교 일원 방문…학생 건의사항 직접 살펴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은수·김민양·김영희 의원이 20일 송정초등학교 일원을 찾아 학생들의 통학로 주변 환경과 보행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시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송정초등학교 일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4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송정초등학교 이소윤 학생이 건의한 ▲노송 주변 등굣길 쓰레기 적치 문제 개선 ▲노송과 정조대왕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 설치 ▲노송길 건너편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요청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과 수원시·장안구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송정초등학교 주변의 쓰레기 적치와 보행환경 등을 살펴봤다

현장 확인 결과, 등굣길 쓰레기 적치와 보행환경은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노송과 정조대왕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은 학생과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노송길 건너편 횡단보도에는 그늘막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니 불편한 점과 필요한 부분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생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이야기하고 개선을 제안한 만큼,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현장을 살피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나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4일 제13대 의회에서 처음으로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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