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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논산시여성대회 |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순채)가 주관하는‘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1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시민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으로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2부에서는 가수 곽영광의 무대를 시작으로 히어로 스테이지, 가온 병창단의 공연과 논산시여성단체회장들의 특별공연으로 꾸며진 어울림 마당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양성평등은 더 이상 특정 성별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여성 인권의 보장은 우리 사회가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자가 가진 장점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양성평등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논산시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부심을 높이며 살아갈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등 지역사회에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힘쓰는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각 기관은 가족·여성 지원,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규정한 기념 주간이다.
지난 1984년 설립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영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개발과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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