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일자리 협력 본격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1 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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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 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일자리 협력 본격화

대전시는 1일 충청권 4개 지방정부(대전․세종․충북․충남)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성장산업을 이끌어갈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여 충청권 각 시․도의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권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다.

출범식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장, 충북도지사, 충남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및 유관기관․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충청권 초광역권 일자리정책 세미나’에서는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정책 방향과 초광역 일자리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충청권 일자리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지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부 공식 출범식에서는 각 지자체장과 장관의 인사말씀 및 축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소개 영상 상영,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출범 세레머니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을 넘어 일자리로 연결되는 강력한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역 내 첨단산업 성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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