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 현장 연구활동 펼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10-24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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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토관리사무소의 선진화된 운영체계 등을 도정에 반영
▲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 현지활동 사진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가 24일 도로관리 선진사례 조사 및 적용방안 연구 등을 위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의 선진화된 도로관리 운영체계 및 예산·조직 현황 등을 비교 분석하여 도정 발전 방안 모색 및 안전한 도로 환경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도의 기존 도로 시설물이 노후화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으나, 유지관리 예산과 인원 부족 등의 사유로 선제적인 대응이 곤란함에 따라 운영체계 개편 및 예산과 인력 확대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임지락 대표의원은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도로 환경개선 및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성 향상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의회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는 건설산업의 효율적 운영과 제도개선 등 건설산업 선진화를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연구회 회원으로 임지락(대표, 화순1), 이동현(보성2), 김문수(신안1), 윤명희(장흥2), 차영수(강진), 전경선(목포5), 이철(완도1), 이현창(구례), 박문옥(목포3), 박형대(장흥1)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도로의 포장, 비탈면 유지, 교량, 터널, 제설 상태를 주기적으로 조사해 위험도와 경제성 등을 분석, 정비 및 보수공법을 결정하는 도로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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