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중·고 학생 17,000명, 진로진학예산 고작 3천만원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순천교육지원청의 진로진학 예산이 타 지원청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며 “중·고 학생수가 가장 많은 순천이 다른 지역에 비해 진로·진학 예산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전남 도내 각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 진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박현숙 의원은 “순천 중고등학생이 17,032명인데 진로진학 교육운영비는 고작 3천만 원으로 한 한생당 1,789원이 책정됐다”며 “바로 인근 광양의 경우 학생수 8,479명에 진로진학 교육운영비가 1억으로 학생당 12,440원으로 순천에 비해 거의 7배가 차이난다”고 말했다.
이어, “보성의 경우에도 진로진학 예산이 7천3백만 원에 학생 수는 1,619명으로 학생 1인당으로 45,559원이다”며 “전남교육가족이 이를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실태”라고 강조했다.
박현숙 의원은 이 밖에도 순천교육지원청의 다문화 예산이 부족한 것과 불용율에 대해서 지적하며 도내 5만여 명의 다문화가정의 교육과 안정적 생활지원을 위해 각 지원청이 다문화 교육에 대해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 ▲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 |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순천교육지원청의 진로진학 예산이 타 지원청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며 “중·고 학생수가 가장 많은 순천이 다른 지역에 비해 진로·진학 예산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전남 도내 각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 진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박현숙 의원은 “순천 중고등학생이 17,032명인데 진로진학 교육운영비는 고작 3천만 원으로 한 한생당 1,789원이 책정됐다”며 “바로 인근 광양의 경우 학생수 8,479명에 진로진학 교육운영비가 1억으로 학생당 12,440원으로 순천에 비해 거의 7배가 차이난다”고 말했다.
이어, “보성의 경우에도 진로진학 예산이 7천3백만 원에 학생 수는 1,619명으로 학생 1인당으로 45,559원이다”며 “전남교육가족이 이를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실태”라고 강조했다.
박현숙 의원은 이 밖에도 순천교육지원청의 다문화 예산이 부족한 것과 불용율에 대해서 지적하며 도내 5만여 명의 다문화가정의 교육과 안정적 생활지원을 위해 각 지원청이 다문화 교육에 대해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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