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시대, 경남 의료복지 발전의 견인차는 의과대학 유치
19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 “경남도 내 14개 시·군이 의료취약지로 지정되어 필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료취약지에 당장 병원을 만든다고 해서 자동으로 의사 인력이 채워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의료 불평등과 진료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의과대학에서 교육·양성한 의료 인력이 지역 내 주민을 위한 진료로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경남권 의과대학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최근 정부의 의료인력 확충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의대 설립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며, 진주시와 경상대, 그리고 창원시와 창원대 등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도내 지역 간 과열경쟁을 경계하고 자제하면서 힘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밖에도 “바이오·헬스케어 등 지역의 신산업과 의료분야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중심의대, 스마트병원 설립 등 지역이 성장·발전하는데 의과대학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 의과대학 유치의 당위성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경남 의료복지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 의과대학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범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며 도민 토론회, 서명운동, 궐기대회 등을 통해 지역 내에서 의과대학 유치를 염원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을 건의했다.
| ▲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 |
19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 “경남도 내 14개 시·군이 의료취약지로 지정되어 필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료취약지에 당장 병원을 만든다고 해서 자동으로 의사 인력이 채워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의료 불평등과 진료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의과대학에서 교육·양성한 의료 인력이 지역 내 주민을 위한 진료로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경남권 의과대학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최근 정부의 의료인력 확충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의대 설립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며, 진주시와 경상대, 그리고 창원시와 창원대 등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도내 지역 간 과열경쟁을 경계하고 자제하면서 힘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밖에도 “바이오·헬스케어 등 지역의 신산업과 의료분야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중심의대, 스마트병원 설립 등 지역이 성장·발전하는데 의과대학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 의과대학 유치의 당위성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경남 의료복지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 의과대학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범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며 도민 토론회, 서명운동, 궐기대회 등을 통해 지역 내에서 의과대학 유치를 염원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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