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구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독서문화행사 다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1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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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구립도서관에서 주제별 프로그램 사전접수
▲ 울산광역시북구청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9월 한달 동안 구립도서관 8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민들을 만난다.

매곡도서관은 '일상의 모든 순간이 기록이 되는 계절'을 주제로, '나를 알아가는 일상 기록법' 리니 작가와의 만남과 야외도서관과 연계한 책과 어우러진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달리는 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농소1동도서관은 '스무살의 농소1동도서관을 축하해'를 주제로, '이제 막 스무살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조숙경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달콤한 케이크를 만드는 독서요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명촌어린이도서관은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내 보물 ㅎㅎㅎ' 김지영 작가와 함께 하는 우리 가족 보물찾기와 가족 독서프로그램으로 '튤립호텔'을 읽고 구름튤립 무드등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농소3동도서관은 '署(서)로 잇는 서로 다른 우리'를 주제로 '콧물끼리' 여기최병대 작가와의 만남과 생성형 AI 창작 클래스 '읽고 쓰고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디지털 활용 교육, 북구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름으로 함께 하는 우리' 샌드아트 공연을 마련한다.

기적의도서관은 '읽고 배우고 움직이다'를 주제로 '어린왕자' 인형극과 역사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 야외도서관과 연계한 AI 사진찍기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강동바다도서관은 '그림책과 함께 자라는 마음'을 주제로 '상상 스위치를 켜다' 나다울 작가와의 만남과 꽃차 테라리움 화병만들기 체험, 야외도서관 연계 참여형 공연 '비버선생님과 함께 하는 솜사탕쇼'를 준비했다.

염포양정도서관은 '[ ]다움, 나를 담다'를 주제로 보람 그림책 작가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다움' 북토크와 청년 대상 나만의 우드펜 제작 및 책 속의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는 체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9월 한달 동안 북구 8개 구립도서관은 모바일 회원증 발급 장려 활동을 진행해 플라스틱 회원증 발급을 줄이는 환경친화 캠페인도 실시한다.

도서관별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행사는 누리집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책과 함께 구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보냈으면 한다"며 "도서관이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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