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용수 공급원의 낮은 저수율로 심각한 물 부족 예상
광주 북구의회가 9일 가뭄에 따른 물 부족 위기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숙희 의회운영부위원장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남 지역의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주요 용수 공급원인 동복호, 주암댐, 평림댐의 낮은 저수율로 심각한 물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의회가 앞장서 물 절약을 실천하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디.
캠페인에는 북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20여명이 동참하여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가뭄의 심각성과 물 절약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이숙희 의회운영부위원장은 “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원이다”며 “양치 컵 사용, 샤워시간 줄이기 등 각 가정과 회사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가뭄 장기화로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와 주암호의 저수량이 3개월째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물 공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내년 초에는 제한급수와 함께 단수까지 예상되며, 내년 3월 말이면 광주 시민의 상수원인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 상황이다.
| ▲ 북구의회, 생활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 펼쳐 |
광주 북구의회가 9일 가뭄에 따른 물 부족 위기 극복을 위한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숙희 의회운영부위원장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남 지역의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주요 용수 공급원인 동복호, 주암댐, 평림댐의 낮은 저수율로 심각한 물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의회가 앞장서 물 절약을 실천하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디.
캠페인에는 북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20여명이 동참하여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가뭄의 심각성과 물 절약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이숙희 의회운영부위원장은 “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원이다”며 “양치 컵 사용, 샤워시간 줄이기 등 각 가정과 회사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가뭄 장기화로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와 주암호의 저수량이 3개월째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물 공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내년 초에는 제한급수와 함께 단수까지 예상되며, 내년 3월 말이면 광주 시민의 상수원인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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