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 배움자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1 1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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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및 현장 대응력 높여
▲ 당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 연수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복잡하게 얽힌 갈등 속에서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악하고, 상처받은 학생과 감정이 격해진 학부모들의 입장을 경청하며 객관적인 중심을 잡아야 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조사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자문 변호사이자 학교폭력제로센터 중앙법률지원 등에서 활동한 김의성 변호사를 초빙하여 학교폭력 관련 전문화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쟁점과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을 다루는 일은 언제나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고뇌를 동반하는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며, 오직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참석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전담조사관님들의 중립적이고 세밀한 조사와, 심의위원님들의 공정하고 따뜻한 심의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상처 입은 우리 아이들이 다시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신껏 활동할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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