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구 세대공감 스마트폰 교육 개강,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하는 디지털 문해의 시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9 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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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맞춤형 멘토링… 세대 간 소통·융합 기대
▲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맞춤형 멘토링… 세대 간 소통·융합 기대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7월 28일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세대공감 스마트폰 기초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청년 서포터즈가 멘토로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학습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임효린(부산대학교) 학생은 “세대를 잇는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으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함께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구는 교육부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19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포용적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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