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울산숲 봉사단체 성과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5 1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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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단체 2년 여 활동 내용 공유 및 격려
▲ 북구는 1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울산숲 가꾸기에 참여한 봉사단체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울산 북구는 1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울산숲 봉사단체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5개 단체가 지난 2024년부터 활동한 내용을 동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공유하고, 미래정원숲이음단과 적십자사봉사회 북구협의회는 주요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미래정원숲이음단은 울산숲 송정구간 조성 이후 현재까지 생육 상태를 기록하고, 성장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 생태계 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적·관리하고 있다. 적십자사봉사회 북구협의회는 잡초 및 덩굴 제거, 수목 주변 정비 등을 통해 울산숲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북구는 지난 2024년 울산숲 준공과 함께 울산숲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울산숲가꾸기 자원봉사단체를 모집해 발대식을 열었으며, 25개 단체가 울산숲 가꾸기에 꾸준히 참여중이다.

25개 단체는 단체별 관리구간을 정해 매월 1회 이상 수목관리, 꽃길 조성, 캠페인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90회, 9천3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울산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했다.

봉사단체들은 숲가꾸기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주기적인 간담회와 회의를 통해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단순한 실적 공유를 넘어 주민 주도로 울산숲을 보존하고 가꾸어 온 소중한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울산숲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산숲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자들과 함께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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