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 서구의회 의원들이 서구문화센터에서 중앙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경과에 대해 청취하고 있다. (광주 서구의회 제공) |
광주 서구의회는 27일 금호동 서구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중앙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주민설명회’에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 외 10명의 의원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의 발언하는 등 의정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주관한 주민설명회에는 사업관계자뿐만 아니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고 전해진다.
고경애 의장은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과 관련된 사업개요 및 추진경과 등을 청취하며 공공성과 시장성이 균형을 갖고 추진되는지 꼼꼼히 따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여과 없이 들을 수 있었다.”라며 “당초 중앙공원 개발 목적에 맞게 지역주민께 깨끗한 공원을 조성해서 돌려드리는 한편, 공급이 적은 서구에 쾌적한 공동주택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서구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내달 1일 제305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13일간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 청취 및 일반안건 심의 등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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