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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래東萊천사챌린지, 동래구 경로당 166개소에서 시작 |
부산 동래구는 '우리동래東萊천사사업' 10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래東萊천사챌린지'에 관내 경로당 166개소가 지역사회의 첫 참여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동래東萊천사사업'은 2016년 시작된 동래구 대표 민관협력 나눔 사업으로, 주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해 왔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나눔 확산을 위한 릴레이 방식의 '우리동래東萊천사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조정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여해 챌린지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동래구 관내 경로당 166개소가 함께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이번 챌린지는 누구나 부담 없이 소액으로 참여하고 다음 참여자로 나눔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인증사진을 SNS 등에 공유하고, '우리동래東萊천사사업' 소액 기부 후원 회원가입을 홍보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월급 자투리와 1구좌 1,004원처럼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동래구 경로당 166개소를 비롯해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나눔 릴레이에 함께해 따뜻한 동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곽용근 대한노인회 동래구지회장은 “동래구 166개 경로당이 '우리동래東萊천사챌린지'의 첫 지역 참여자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에서도 나눔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래구는 앞으로도 '우리동래東萊천사사업'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경로당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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