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잠실 세무사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뛴다… 송파구,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9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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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세무사 네트워크 활용해 거래처 및 기업 임직원 대상 기부 홍보·독려 전개
▲ 송파·잠실 세무사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뛴다… 송파구, 업무협약 체결

서울 송파구가 관내 세무 전문가 단체와 손을 잡고 선진 지방세정 정착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나선다.

송파구는 10월 19일 구청장실에서 송파지역세무사회(회장 피재황), 잠실지역세무사회(회장 박내천)와 『지방세정 발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 주요 세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세무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송파·잠실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은 지역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무사들의 주요 네트워크인 관내 기업 거래처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제도를 직접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홍보 자료 제공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지방세 관련 제도 개선, 구민들의 세금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 및 세무 교육 추진 등 선진 세정 행정 구현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할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세무 전문가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직접 힘을 보태주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세정 행정을 펼치고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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