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한 출발 돕는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5 1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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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참여자 188명 대상 채용 안전보건교육 실시
▲ 강릉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한 출발 돕는다

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무 시작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야외 작업에 대비해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이상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보고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작업 전 안전 점검 ▲넘어짐·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7월 29일 총 59개 사업에서 환경정비 162명, 전산업무보조 26명 등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88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8월 7일부터 관내 공공기관과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환경정비와 전산·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출발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폭염 대비를 비롯한 철저한 사전교육과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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