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신뢰도 높인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2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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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특수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280여 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학생생활기록부 역량강화 연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특수학교 교감과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학교 자체 점검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의 역할에 맞춰 연수를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 관리·감독 역량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에는 고등학교·특수학교 교감 142명(교감 미배치교는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사항과 점검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관리자로서의 업무 이해도와 관리·감독 역량을 높였다.

오후에는 학교별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142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기재와 체계적인 점검을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나이스 자율 사이버 감사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주요 개정사항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점검표’ 항목별 해설과 점검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이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점검표의 항목별 점검 사례와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각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할 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점검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별 자체 점검을 강화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이 정확하고 공정하게 기록·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산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기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가 기재요령과 점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학교 자체 점검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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