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북 SW Innovation Day’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0 16: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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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및 글로벌 피우다 프로젝트 우수 참가자 도지사상 등 총 12점 시상
▲ ‘2026 충북 SW Innovation Day’ 개최

충청북도는 8월 20일 청주 제이원 호텔에서 ‘2026 충북 SW Innovation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핵심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소프트웨어(SW)는 국가 경쟁력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지역 SW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산업현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W Innovation Da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와 ICT이노베이션 확산사업 글로벌 피우다 프로젝트(노인 돌봄 문제 해결) 우수 참가자에게 도지사상 등 총 12점의 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AI 응급이송 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골든타임(충북대학교 김도경 등 3명)’ ▲빈집 매칭부터 AI 리모델링으로 미래를 경험하는 앱 서비스를 개발한 ‘집나와라 뚝딱(협성대학교 최보화 등 4명)’ ▲고령 사용자의 인지능력을 유지하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인지 루틴 서비스를 개발한 ‘오가사(김현준 등 4명)’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시상식에 이어 AIBB LAB의 장동인 대표가 ‘기업의 AX와 개발자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AI․SW산업의 변화와 개발자 및 기업이 앞으로 준비해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의 SW 기술자가 멘토로 참여하여 SW 사업화 및 실증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우수한 SW 개발 역량이 경진 대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기업과 연계돼 실제 산업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SW와 AI는 미래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지역 혁신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북의 우수한 SW 인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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