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문화도시센터, '매시러운 시민클럽' 8기 참여팀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6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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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임이 바로 광양의 문화력!”
▲ 우리의 모임이 바로 광양의 문화력 문화예술과(포스터)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매시러운 시민클럽' 8기 참여팀을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시러운 시민클럽'은 시민들이 취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일상 속 문화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양문화도시센터의 대표 사업이다.

연 2회 반기별로 참여팀을 모집해 시민 주도의 문화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광양의 전통음식을 발굴하고 함께 만들어 나누는 '광양선샤인 힐링푸드', 시니어 기타 연주모임 '통기모 소울', 엄마들의 리사이클링 공예모임 '초록손 공예모임', 사회복지사들의 '중마 풍선아트 동아리' 등 다양한 시민모임 10개 팀 59명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반기 모집은 취향과 관심사, 여가활동 등을 함께하는 3인 이상의 시민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팀은 모임의 주제와 운영 방식, 활동 계획 등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율적인 일상문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센터는 활동 주제의 적합성, 모임의 지속 가능성, 활동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5회, 총 50만 원 한도의 회의비를 지원하며, 모든 활동이 종료된 뒤에는 참여팀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시민클럽데이'를 개최해 시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활동은 우리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 스스로 문화적 모임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공동체를 회복하고 문화적 거버넌스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8월 17일 자정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21일 최종 참여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서식은 광양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광양시 광양읍 인덕로 1052, 2층)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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