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탄소기업 제품 신뢰성 확보로 시장 경쟁력 높인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2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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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2일,탄소기업 대상으로 탄소제품 표준·인증 활용전략 설명회 개최
▲ 전주시, 탄소기업 제품 신뢰성 확보로 시장 경쟁력 높인다!

전주시가 대한민국 탄소기업들의 제품 신뢰성 확보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돕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22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기술교육동에서 탄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제품 표준·인증 토탈솔루션 기업대상 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산업통상부, 전북특별자치도의 사업비 지원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김용만)이 수행하는 ‘탄소제품 표준·인증 토탈솔루션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탄소제품에 대한 표준·인증 제도의 부재로 탄소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탄소기업들에 대한 표준 개발·인증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특히 탄소소재 및 부품 기업들이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표준·인증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의 탄소기업 관계자와 연구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공유된 주요 내용은 △표준·인증의 필요성 및 기업 수요형 표준개발 사례 △단체표준 개발·제정 절차 및 표준개발 지원사업 안내 △국제·국가표준 개발 동향과 인증제도 △첨단소재 및 융복합제품 시험·인증·표준 포털 활용 방안 △공인시험기관 운영 및 장비 활용 안내 등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탄소기업 제품의 표준개발부터 제품 성능 검증, 시험·인증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지원방안이 소개돼 향후 기업의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시는 국가·단체표준 수요조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표준 개발 수요와 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기업 수요 중심의 표준·인증 지원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탄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성능 검증과 표준·인증 기반 마련이 중요하지만, 현재 도내에는 탄소제품의 검사·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공인기관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표준 개발·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탄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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