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축제부터 횡성한우축제, 태종노구문화제까지… 가을 축제 한마당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횡성이 다채로운 축제로 물든다.
횡성군은 오는 10월 한 달 동안 횡성읍과 안흥면, 강림면에서 지역 대표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안흥찐빵축제를 시작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이어지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가 개최돼 가을 정취를 더한다.
각 축제는 횡성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역사문화를 주제로 펼쳐져,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안흥면에서는 달콤하고 따뜻한 안흥찐빵의 정겨움을 느끼고, 횡성읍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먹거리인 횡성한우를 맛보며, 강림면에서는 태종 이방원과 운곡 원천석, 노구할머니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보면 10월 한 달간 특별한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다.
■ 10월 2~4일, 달콤한 가을의 시작… 제18회 안흥찐빵축제
10월 첫 축제의 포문은 안흥찐빵축제가 연다. 제18회 안흥찐빵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찐한 맛, 빵 터지는 안흥찐빵축제’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안흥찐빵의 정통성과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찐빵을 빚으며 안흥손찐빵의 맥을 이어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안흥찐빵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무료 나눔 행사도 펼쳐진다. ‘황금 찐빵을 잡아라’이벤트를 통해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안흥찐빵 판매부스에서 찐빵 한 상자를 구매하면 찐빵복권을 받을 수 있고, 골드바 반돈과 찐빵 한교환권, 농산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안흥찐빵의 역사와 팥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존과 찐빵 무게 맞히기, 찐빵 OX퀴즈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지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색 체험 행사도 다채롭다. 안흥찐빵 스탬프투어와 오늘의 찐빵운세 뽑기, 안흥찐빵과 도깨비 전설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가 이어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내 손으로 직접 찐빵을 만들어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안흥찐빵을 주제로 한 이색 체험관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는 하루 두 차례 찐빵 만들기와 공방체험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토토가 경연대회, 안흥찐빵 면민가요제 등이 마련되며, 향토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 10월 7~11일, 횡성의 맛과 멋을 즐긴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횡성의 대표 축제인 횡성한우축제가 관광객을 맞는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섬강 둔치 일원에서‘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인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먹거리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축제는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등 3개 테마,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횡성한우축제의 백미는 단연 한우구이터이다. 아름다운 섬강 정취를 즐기며 풍미 가득한 횡성한우구이를 맛볼 수 있다. 축협·농협·횡성한우협동조합 등 지역 축산단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부위를 골라 직접 구워 먹는 것은 물론 판매장에서 구입도 할 수 있다. 횡성한우판매장과 횡성 맛마당 푸드존, 횡성로컬팜마켓 등도 운영돼 횡성의 맛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밤이 되면 축제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매일 저녁 메인무대에서는 인기가수와 지역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뮤직페스타가 펼쳐진다. 이찬원, 박서진, 안성훈, 천록담, 김희재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우(牛)주 불꽃쇼’를 비롯해 섬강별빛유등페스타, 7080레트로 카니발, 횡성나이트 1988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다채롭다. 계절꽃과 조형물로 꾸며지는 우화(牛花)정원, 추억놀이터 키즈파크, 해피한우 웰컴센터, 타임슬립 레트로거리, 국순당 주향로체험관 등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와 볼거리, 쉼과 감성을 결합한 공간형 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10월 17~18일, 역사의 향기 따라 걷는다…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중순에는 강림면에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태종노구문화제는 태종 이방원과 그의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 노구 할머니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강림면의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다.
축제는 개막일인 17일 열리는 노구제례를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대표 프로그램은 강림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역사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는 트레킹 행사이다. ‘왕의 길’, ‘스승의 길’, ‘노구의 길’ 등 세 가지 코스가 준비돼,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왕의 행렬’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태종이 강림을 방문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왕의 행렬을 재현하며 축제의 의미와 볼거리를 더한다.
이외에도‘왕의 기운을 받고 합격하자’를 주제로 합격기원 이벤트와 노구문화제 및 강림면 상식을 겨루는 과거시험, 주민자치공연과 전통문화공연, 면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전통의복체험, 달고나, 봉숭아 물들이기 등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솟대 소원로드, 강림 역사사진전 등도 운영된다.
■ 지역 곳곳 관광객 발길 이어져,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민선 9기, 관광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횡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올들어 개최된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의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5만 5천여명, 농특산물 판매액은 4억 7,200만원을 기록했으며, 제13회 횡성더덕축제는 방문객 2만8천명, 농특산물 판매액은 6억2천만원으로 집계돼 지역 농가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축제를 앞둔 횡성군은 축제 특수가 축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숙박시설, 주요 관광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적극 힘쓴다는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10월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횡성의 맛과 멋, 역사와 문화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축제의 계절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횡성을 찾아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우리 군에서는 모든 방문객을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한편,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고 꼭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 하루빨리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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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안흥찐빵축제 |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횡성이 다채로운 축제로 물든다.
횡성군은 오는 10월 한 달 동안 횡성읍과 안흥면, 강림면에서 지역 대표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안흥찐빵축제를 시작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이어지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가 개최돼 가을 정취를 더한다.
각 축제는 횡성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역사문화를 주제로 펼쳐져,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안흥면에서는 달콤하고 따뜻한 안흥찐빵의 정겨움을 느끼고, 횡성읍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먹거리인 횡성한우를 맛보며, 강림면에서는 태종 이방원과 운곡 원천석, 노구할머니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보면 10월 한 달간 특별한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다.
■ 10월 2~4일, 달콤한 가을의 시작… 제18회 안흥찐빵축제
10월 첫 축제의 포문은 안흥찐빵축제가 연다. 제18회 안흥찐빵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찐한 맛, 빵 터지는 안흥찐빵축제’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안흥찐빵의 정통성과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찐빵을 빚으며 안흥손찐빵의 맥을 이어가는 주민들의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안흥찐빵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무료 나눔 행사도 펼쳐진다. ‘황금 찐빵을 잡아라’이벤트를 통해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안흥찐빵 판매부스에서 찐빵 한 상자를 구매하면 찐빵복권을 받을 수 있고, 골드바 반돈과 찐빵 한교환권, 농산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안흥찐빵의 역사와 팥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존과 찐빵 무게 맞히기, 찐빵 OX퀴즈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지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색 체험 행사도 다채롭다. 안흥찐빵 스탬프투어와 오늘의 찐빵운세 뽑기, 안흥찐빵과 도깨비 전설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가 이어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내 손으로 직접 찐빵을 만들어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안흥찐빵을 주제로 한 이색 체험관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는 하루 두 차례 찐빵 만들기와 공방체험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토토가 경연대회, 안흥찐빵 면민가요제 등이 마련되며, 향토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 10월 7~11일, 횡성의 맛과 멋을 즐긴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횡성의 대표 축제인 횡성한우축제가 관광객을 맞는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섬강 둔치 일원에서‘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인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먹거리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축제는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등 3개 테마,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횡성한우축제의 백미는 단연 한우구이터이다. 아름다운 섬강 정취를 즐기며 풍미 가득한 횡성한우구이를 맛볼 수 있다. 축협·농협·횡성한우협동조합 등 지역 축산단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부위를 골라 직접 구워 먹는 것은 물론 판매장에서 구입도 할 수 있다. 횡성한우판매장과 횡성 맛마당 푸드존, 횡성로컬팜마켓 등도 운영돼 횡성의 맛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밤이 되면 축제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매일 저녁 메인무대에서는 인기가수와 지역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뮤직페스타가 펼쳐진다. 이찬원, 박서진, 안성훈, 천록담, 김희재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형 멀티미디어 불꽃쇼‘우(牛)주 불꽃쇼’를 비롯해 섬강별빛유등페스타, 7080레트로 카니발, 횡성나이트 1988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다채롭다. 계절꽃과 조형물로 꾸며지는 우화(牛花)정원, 추억놀이터 키즈파크, 해피한우 웰컴센터, 타임슬립 레트로거리, 국순당 주향로체험관 등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와 볼거리, 쉼과 감성을 결합한 공간형 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10월 17~18일, 역사의 향기 따라 걷는다…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중순에는 강림면에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태종노구문화제는 태종 이방원과 그의 스승 운곡 원천석 선생, 노구 할머니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강림면의 전통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다.
축제는 개막일인 17일 열리는 노구제례를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대표 프로그램은 강림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역사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는 트레킹 행사이다. ‘왕의 길’, ‘스승의 길’, ‘노구의 길’ 등 세 가지 코스가 준비돼,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왕의 행렬’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태종이 강림을 방문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왕의 행렬을 재현하며 축제의 의미와 볼거리를 더한다.
이외에도‘왕의 기운을 받고 합격하자’를 주제로 합격기원 이벤트와 노구문화제 및 강림면 상식을 겨루는 과거시험, 주민자치공연과 전통문화공연, 면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전통의복체험, 달고나, 봉숭아 물들이기 등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솟대 소원로드, 강림 역사사진전 등도 운영된다.
■ 지역 곳곳 관광객 발길 이어져,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민선 9기, 관광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횡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올들어 개최된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의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5만 5천여명, 농특산물 판매액은 4억 7,200만원을 기록했으며, 제13회 횡성더덕축제는 방문객 2만8천명, 농특산물 판매액은 6억2천만원으로 집계돼 지역 농가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축제를 앞둔 횡성군은 축제 특수가 축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숙박시설, 주요 관광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적극 힘쓴다는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10월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횡성의 맛과 멋, 역사와 문화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축제의 계절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횡성을 찾아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우리 군에서는 모든 방문객을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한편,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고 꼭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 하루빨리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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