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보육정책 관련 타운홀 미팅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08-24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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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 및 발전방향 모색
▲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이 23일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극장에서 광진구 보육정책 관련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가운데 박성연 의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은 23일 오후 1시 30분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극장에서 광진구 보육정책 관련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 의원과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영옥 시의원(국민의힘·광진3), 신진호, 최일환, 김상희, 광진구의원(이상 국민의힘)을 비롯, 학부모·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국·공립·민간·가정 보육시설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대체교사 및 조리사, 선임교사 인건비 지원, 외국인 보육료 지원 문제 등이 주요하게 다뤄진 가운데, 현장학습 지원버스, 놀이터 개방 등 보육시설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박 의원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등 이해관계자들이 바라는 보육환경과 수요는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보육정책 수립을 위해 이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오늘 열린 타운홀미팅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광진구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을 수립하는 데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보육환경 문제는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사회적 책임으로 제도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보육환경 개선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 문제 해결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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