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2017년 준공을 목표로한 사업이 3번의 계획변경으로 2026년 완공예정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2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2010년 공사를 착공하여 12년째 공사하고 있는 신림봉천터널 공사를 더 이상 사업계획 변경 없이 최종 변경된 2026년까지는 반드시 준공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정책변동에 따라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3차례의 사업계획 변경이 있었고 2010년 최초 공사 계약 시 2017년에 준공을 목표로 했던 사업이 2026년으로 9년이나 과도하게 지연됐다”고 지적하며 빠른 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신림봉천터널은 관악구 신림동(시흥IC)에서 봉천동(관악JCT)까지 약 6km의 터널 공사로 2009년 5월 조달청을 통해 2개 공구로 분할하여 입찰공고 됐다.
공사 진행 중 서울시의 계획변경과 주민 청원으로 3차례의 사업계획 변경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2017년 지상으로 계획됐던 신림선 철도의 지하화로 인한 선형 조정과 남부순환로 진출입구 이전으로 3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됐고 두 번째로는 2019년 터널 상부에 서울시가 행복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터널 환기구를 변경하면서 3년의 공사기간이 재차 연장됐다.
이후 세 번째 사업계획 변경은 2021년에 발생했는데 주민 민원에 의한 진출입구 위치 변경으로 또다시 3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된바 있다. 현재까지 세 번의 서울시 행복주택, 신림선 철도 등 계획 변경으로 도합 9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익 또한 9년 후에나 체감하게 될 예정이다. 놀라운 것은 2009년 입찰공고에는 공사기간을 1,460일로 하여 4년으로 계획했다는 점이다.
총사업비 6,151억 원이 투입되는 신림봉천터널 공사는 왕복 4차로로 1공구는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3.1km, 2공구는 GS건설 컨소시엄이 2.48km, 총 5.58km를 각각 맡아 공사를 진행 중으로 9월 현재 기준 전체 공정률은 40.7%이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2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2010년 공사를 착공하여 12년째 공사하고 있는 신림봉천터널 공사를 더 이상 사업계획 변경 없이 최종 변경된 2026년까지는 반드시 준공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정책변동에 따라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3차례의 사업계획 변경이 있었고 2010년 최초 공사 계약 시 2017년에 준공을 목표로 했던 사업이 2026년으로 9년이나 과도하게 지연됐다”고 지적하며 빠른 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신림봉천터널은 관악구 신림동(시흥IC)에서 봉천동(관악JCT)까지 약 6km의 터널 공사로 2009년 5월 조달청을 통해 2개 공구로 분할하여 입찰공고 됐다.
공사 진행 중 서울시의 계획변경과 주민 청원으로 3차례의 사업계획 변경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2017년 지상으로 계획됐던 신림선 철도의 지하화로 인한 선형 조정과 남부순환로 진출입구 이전으로 3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됐고 두 번째로는 2019년 터널 상부에 서울시가 행복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터널 환기구를 변경하면서 3년의 공사기간이 재차 연장됐다.
이후 세 번째 사업계획 변경은 2021년에 발생했는데 주민 민원에 의한 진출입구 위치 변경으로 또다시 3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된바 있다. 현재까지 세 번의 서울시 행복주택, 신림선 철도 등 계획 변경으로 도합 9년의 공사기간이 연장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익 또한 9년 후에나 체감하게 될 예정이다. 놀라운 것은 2009년 입찰공고에는 공사기간을 1,460일로 하여 4년으로 계획했다는 점이다.
총사업비 6,151억 원이 투입되는 신림봉천터널 공사는 왕복 4차로로 1공구는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3.1km, 2공구는 GS건설 컨소시엄이 2.48km, 총 5.58km를 각각 맡아 공사를 진행 중으로 9월 현재 기준 전체 공정률은 40.7%이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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