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일일직업체험 '내 꿈을 JOB아라!' 성황리에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3 16:2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일일직업체험 '내 꿈을 JOB아라!' 성황리에 마무리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16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일일직업체험 프로그램 '내 꿈을 JOB아라!'를 총 4회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내 꿈을 JOB아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첫 회차에는 부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경찰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피스바이피스, 베베찹, 온지화실 등 지역 내 기관 및 사업체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경찰, 은공예사, 반려동물관리사, 화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각 직업의 특성과 실제 업무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직업 현장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진로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평소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으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내 꿈을 JOB아라!'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4회차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부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피스바이피스, 베베찹, 온지화실 등 지역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검정고시 학습 지원, 진로·진학 지원, 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