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곽태수 의원, 귀어학교 운영‧지원 근거 마련으로 성공적인 귀어인 정착 돕는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03-16 1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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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회 곽태수 의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곽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흥2)은 16일 귀어인 확대 및 성공적 정착과 더불어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전라남도 귀어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은 전라남도 귀어학교의 설치와 조직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귀어학교 등록과 교육 등 운영과 지원 근거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전남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업체험, 기술 습득, 창업 컨설팅, 금융정책 정보 등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2020년 6월 온라인 개교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74명의 수료생 중 26명(35%)이 전남으로 귀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곽태수 의원은 “최근 귀어에 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실상 귀어인들은 어촌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며, “귀어학교를 통해 귀어희망자가 전문적‧체계적으로 육성되고 유익한 정보 제공과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어촌 정착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곽태수 의원은 제11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전라남도 명품수산물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전라남도 한우 육성 조례' 등을 대표발의 하며, 전남도의 농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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