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따뜻한 동행’…울산여객봉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보행 보조기 전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8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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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째 따뜻한 동행’…울산여객봉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보행 보조기 전달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9월 8일 오후 1시 중구청 중앙현관 앞에서 ‘울산여객봉사회와 함께하는 보행 보조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광희 울산여객봉사회장,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울산여객봉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여객봉사회는 회원 19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 600만 원으로 마련한 보행 보조기 45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 울산여객봉사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한편, 울산여객봉사회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광희 울산여객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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