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혜정파주시의원 |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장애인 및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지원 조례안”이 24일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각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증진 및 유기․유실 동물로 인한 사회적 피해 예방을 위해 장애인 및 저소득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각장애인의 활동을 도와주기 위한 특수목적견인 장애인 보조견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반려동물 등록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담고 있다.
이혜정 의원은 “보조견이 없으면 활동이 어려운 시각 장애인, 반려동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저소득층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분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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